콘스탄티누스 대제
콘스탄티누스 대제(272년경~337년)는 306년부터 337년까지 다스린 로마 제국의 황제입니다. 312년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이긴 뒤 313년 밀라노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고, 324년 제국을 다시 하나로 묶었으며,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열고 330년 새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봉헌했습니다. 죽기 직전에 세례를 받은 첫 그리스도인 황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생몰 | 서기 272년경 – 서기 337년 |
|---|---|
| 활동한 곳 | 니코메디아 · 에보라쿰 · 로마 · 콘스탄티노폴리스 |
| 알려진 일 | 밀라노 칙령, 콘스탄티노폴리스 건설, 니케아 공의회 |
| 게임 시작 | 303년 · 31세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정의 호민관이자 볼모(기사 신분) — 니코메디아의 칙령 |
생애 요약
- 서기 272년경 2월 27일 나이수스(오늘의 세르비아 니시)에서 콘스탄티우스와 헬레나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 서기 293년 아버지가 서방의 부황제가 되고, 콘스탄티누스는 동방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정에 남습니다.
- 서기 303년 니코메디아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대박해가 시작되는 것을 봅니다.
- 서기 306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물러난 뒤 갈레리우스의 궁정을 빠져나와 브리타니아의 아버지에게 갔고, 7월 25일 에보라쿰(오늘의 요크)에서 아버지가 죽자 군대가 그를 황제로 부릅니다. 이듬해 막시미아누스의 딸 파우스타와 혼인합니다.
- 서기 312년 10월 28일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막센티우스를 꺾고 로마에 들어갑니다. 이듬해 리키니우스와 밀라노에서 종교의 자유에 합의합니다(밀라노 칙령).
- 서기 324년 크리소폴리스에서 리키니우스를 꺾고 제국을 홀로 다스립니다.
- 서기 325년 니케아에서 첫 공의회를 엽니다.
- 서기 326년 맏아들 크리스푸스를 폴라에서 처형하고, 곧이어 황후 파우스타도 죽습니다.
- 서기 330년 5월 11일 비잔티온 자리에 새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봉헌합니다.
- 서기 337년 5월 22일 니코메디아 근처에서 세례를 받고 죽습니다.
가족
게임에서 이 인물로 시작할 때 함께 나오는 가족입니다. 연도는 역사 기록을 따랐고, 전하지 않는 것은 ?로 두었습니다.
| 관계 | 이름 | 생몰년 | 비고 |
|---|---|---|---|
| 아버지 | 콘스탄티우스 1세 | 서기 250년경 – 서기 306년 | 서방 부황제(293)·정황제(305). 306년 에보라쿰에서 죽음 |
| 어머니 | 헬레나 | 서기 248년경 – 서기 330년경 | 훗날 성녀. 326년 무렵 성지를 순례 |
| 이복누이 | 콘스탄티아 | 서기 293년경 – ? | 313년 리키니우스와 혼인 |
| 첫 반려 | 미네르비나 | 생몰년 미상 | 크리스푸스의 어머니. 정식 아내였는지는 논란 |
| 아들 | 크리스푸스 | 서기 300년경 – 서기 326년 | 326년 폴라에서 처형 |
| 훗날의 아내 | 파우스타 | 서기 289년경 – 서기 326년 | 막시미아누스의 딸, 307년 혼인. 게임에서는 서방을 얻은 뒤 혼인합니다 |
게임에서는
서기 303년 2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정의 서른한 살 호민관으로 시작합니다. 말이 좋아 궁정이지 서방을 다스리는 아버지의 충성을 담보하는 볼모이고, 땅은 없습니다. 미네르비나와 세 살 아들 크리스푸스가 궁 근처에 살고, 부황제 갈레리우스가 당신을 지켜봅니다.
첫 사건 「궁전 맞은편 교회」에서 그리스도인 직조공의 사본을 숨겨 주면 그 직조공이 325년 니케아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305년 「역마를 베다」에서 궁정을 빠져나가면 306년 에보라쿰에서 군대가 당신을 황제로 부르고, 그때부터 서방 로마 제국이 당신의 나라가 됩니다.
갈림길은 「밀비우스 다리에서 막센티우스가 이겼다면」입니다. 이기면 밀라노의 혼인, 키발라이와 크리소폴리스, 니케아 공의회, 폴라의 겨울, 헬레나의 순례를 지나 새 로마와 337년의 흰 옷(임종 세례)까지 실제 역사가, 지면 밀라노 칙령도 콘스탄티노폴리스도 없이 서방 제국이 따로 남는 다른 줄기가 이어집니다.
- 시나리오 안내 니코메디아의 칙령
- 시대 안내 로마 제국
- 관련 갈림길 만약 밀비우스 다리에서 막센티우스가 이겼다면?
자주 묻는 질문
밀라노 칙령이란 무엇인가요?
313년 콘스탄티누스와 동방의 황제 리키니우스가 밀라노에서 합의한 종교 관용 정책입니다.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믿을 자유를 인정하고 박해 때 몰수한 교회 재산을 돌려주게 했습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것은 아니며, 국교화는 380년 테오도시우스 때의 일입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언제 세례를 받았나요?
337년 죽기 직전 니코메디아 근처에서 니코메디아의 주교 에우세비오스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세례로 죄가 씻긴다고 여겨 죽음이 가까울 때 세례를 받는 일이 드물지 않았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왜 「대제」라고 불리나요?
내전으로 나뉜 제국을 다시 하나로 묶고, 기독교를 공인해 교회를 제국의 중심으로 끌어들였으며, 천 년 넘게 동로마 제국의 수도가 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동방 정교회에서는 성인으로 기립니다.
참고
에우세비오스 『콘스탄티누스의 생애』, 락탄티우스 『박해자들의 죽음에 대하여』, 일반 로마사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