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과 쟁기게임 시작

만 명의 귀환 기원전 401년

기원전 401년 봄, 사르디스. 다리우스 왕의 작은아들 키루스가 피시디아의 산적을 치러 간다며 그리스 용병들을 모읍니다.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아무도 묻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테네의 크세노폰, 스물아홉 살이고, 보이오티아 친구 프록세노스의 편지 한 장을 들고 이 군대에 왔습니다.

고전 그리스 · 키루스의 원정과 만 명의 귀환 · 기병 계급 · 남성 · 29세 · 이오니아(사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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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

기원전 404년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아테네의 항복으로 끝났습니다. 스파르타 함대의 급료를 대 온 페르시아 왕자 키루스는 같은 해 아버지 다리우스 2세가 죽고 형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가 왕이 되자, 사르디스에서 몰래 왕좌를 노렸습니다. 401년 그는 스파르타 사람 클레아르코스를 비롯한 장군들을 통해 1만 명이 넘는 그리스 용병을 모았고, 아테네의 크세노폰도 친구 프록세노스의 초대로 그 군대에 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그에게 델포이에 가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군대는 타르소스에서야 진짜 목적지를 알았고, 그해 9월 바빌론 가까운 쿠낙사에서 대왕의 군대와 맞섰습니다. 그리스군은 맞은편 날개를 무너뜨렸지만, 키루스는 형의 친위대에 뛰어들었다가 죽었습니다.

티사페르네스는 휴전을 맺고는 대자브 강가에서 그리스 장군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날 밤 크세노폰은 대장들을 깨워 새 장군을 뽑자고 했고, 그 자신도 장군이 되었습니다. 그리스군은 카르두코이 사람들의 산과 아르메니아의 눈을 지나 테케스 산에서 「바다다! 바다다!」를 외쳤고, 흑해 가의 트라페주스에 닿았습니다. 그 뒤 트라키아의 세우테스를 섬기다 399년 이오니아로 건너온 스파르타 장군 티브론에게 넘어갔습니다. 같은 해 아테네에서는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습니다. 크세노폰은 아시아로 건너온 스파르타 왕 아게실라오스를 따랐고 394년 코로네이아에서 그의 편에 섰다가 아테네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스파르타는 올림피아 가까운 스킬루스에 그의 땅을 내주었고, 그는 그곳에 아르테미스의 신전을 짓고 원정기와 그리스 역사를 썼습니다. 371년 레욱트라 뒤 스킬루스를 떠났고, 아테네의 추방이 풀린 뒤 아들 그릴로스는 362년 만티네이아에서 아테네 기병으로 싸우다 죽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스물아홉 살, 아테네 에르키아 구 그릴로스의 아들 크세노폰으로 시작합니다. 말을 기를 만한 기병 계급 집안에서 자랐고, 소크라테스를 따라다니며 묻는 법을 배웠습니다. 땅도 작위도 없고 금화는 적지만, 몸이 건강하고 지략이 있습니다. 아버지 그릴로스와 어머니 디오도라는 아테네에 있고, 곁에는 보이오티아 친구 프록세노스와 스파르타 사람 클레아르코스, 그리고 군대의 주인 키루스가 있습니다. 훗날 아내 필레시아와 두 아들, 스파르타 왕 아게실라오스가 이 삶에 들어옵니다.

두 가지로 시작하기

이 시나리오는 두 갈래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물로」를 고르면 이 페이지에서 소개한 사람의 자리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삽니다. 「이 시점에서」를 고르면 같은 해, 같은 세계에서 자리와 성별, 나이, 고장을 직접 고르고, 인물 전용 사건 대신 그 시점의 큰 순간들이 고른 자리에 맞게 찾아옵니다.

「이 시점에서」 고를 수 있는 자리

또는 다른 곳의 누군가로 시작해 고장을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갈림길: 쿠낙사에서 키루스가 살았다면

이 시나리오에는 역사의 흐름이 없고, 큰 줄기는 새 갈림길 「쿠낙사에서 키루스가 살았다면」입니다. 타르소스에서 병사들을 어떻게 대했는지와 쿠낙사의 들판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그 자리에서 판세를 정합니다. 키루스가 쓰러지면 대자브 강가의 밤과 장군 선출, 카르두코이의 산과 아르메니아의 눈, 「바다다!」의 외침, 세우테스의 잔치, 아게실라오스와 코로네이아, 추방과 스킬루스의 땅을 지나 기원전 360년 코린토스의 서재까지 실제 역사가, 키루스가 살아남으면 바빌론의 왕중왕과 그리스인 친위대, 수사의 궁정, 나일 원정으로 이어지는 다른 줄기가 결말까지 갑니다.

고를 수 있는 편

플레이 팁

쿠낙사의 한낮 첫 해의 타르소스와 쿠낙사 장면이 곧 갈림길입니다. 키루스를 믿자고 병사들을 다독이고 쿠낙사에서 그의 곁에 남으면 키루스가 살 판세가 크게 오르지만, 위험도 큽니다.
장군이 될 사람 대자브 강가의 밤에 대장들을 깨워 장군을 새로 뽑자고 하면 명성을 크게 얻고 장군이 됩니다. 그 뒤 산과 눈 속에서 후위를 맡는 삶이 이어집니다.
여신의 몫 원정에서 떼어 둔 아르테미스의 몫을 에페소스의 메가비조스에게 맡겨 두면, 훗날 스킬루스에서 그가 그 은을 돌려주어 여신의 땅을 살 밑천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기원전 401년 키루스의 원정과 타르소스의 소동, 쿠낙사 전투와 키루스의 죽음, 대자브 강가의 장군 체포, 카르두코이와 아르메니아, 테케스 산의 외침과 트라페주스, 세우테스, 399년 티브론과 소크라테스의 죽음, 396년 아게실라오스의 아시아 원정, 394년 크니도스와 코로네이아, 크세노폰의 추방과 스킬루스, 387년 대왕의 평화, 371년 레욱트라, 362년 만티네이아와 그릴로스의 죽음은 실제 역사입니다. 크세노폰과 그의 가족, 프록세노스, 클레아르코스도 실존 인물입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인물로」 시작하는 주인공과 그 가족은 대부분 실존 인물이고, 곁의 동료·맞수·연인 가운데에는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도 있습니다.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아테네 기병 계급의 스물아홉 살 남성 크세노폰으로, 키루스의 사르디스 총독령에 속한 이오니아(게임 지도의 스미르나)에서 시작합니다. 땅도 아내도 없고, 키루스의 그리스 용병대에 끼어 있습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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