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설 기원전 346년
기원전 346년 2월, 아티카. 열두 해 동안 암피폴리스와 포테이다이아와 올린토스를 차례로 삼킨 마케도니아 왕 필리포스에게, 민회가 평화를 청할 사절 열 사람을 뽑았습니다. 당신은 데모스테네스, 서른여덟 살의 연설가이고, 그 사절단에서 가장 젊습니다.
역사적 배경
기원전 359년 마케도니아의 왕이 된 필리포스 2세는 긴 창을 든 팔랑크스를 길러 357년 암피폴리스, 356년 포테이다이아를 차지했고, 메토네를 포위하다 화살에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348년에는 아테네의 동맹 올린토스를 허물었습니다. 그사이 그리스 한가운데에서는 포키스와 테베가 델포이를 두고 신성 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잃고 후견인들에게 유산을 빼앗긴 데모스테네스는 스무 살에 그들을 고발하며 말하는 법을 익혔고, 필리포스를 경계하는 연설로 이름을 얻었습니다. 346년 아테네는 필로크라테스와 아이스키네스, 데모스테네스가 낀 사절단을 펠라로 보내 평화를 맺었지만, 그해 여름 필리포스는 테르모필라이를 지나 포키스를 무너뜨렸습니다.
데모스테네스는 343년 아이스키네스를 사절길의 부정으로 고발했고, 341년 세 번째 필리포스 탄핵 연설을 했습니다. 340년 필리포스가 페린토스와 비잔티온을 에워싸고 헬레스폰토스 어귀 히에론에서 아테네의 곡물선 230척을 붙잡자 아테네는 평화를 깼습니다. 339년 엘라테이아가 떨어졌다는 소식에 아무도 일어서지 않던 민회에서 데모스테네스가 일어섰고, 그는 테베로 가서 동맹을 맺어 왔습니다. 338년 8월 카이로네이아에서 아테네와 테베의 연합군은 필리포스와 열여덟 살 알렉산드로스에게 졌고, 데모스테네스는 전사자들의 장례 연설을 맡았습니다. 336년 필리포스가 아이가이에서 살해되었고, 335년 알렉산드로스는 반란을 일으킨 테베를 허물었습니다. 330년 왕관 재판에서 데모스테네스는 아이스키네스를 꺾었지만, 324년 하르팔로스의 금 사건으로 벌금을 물고 망명했습니다. 323년 알렉산드로스가 죽자 라미아 전쟁 속에 돌아왔고, 322년 동맹군이 크란논에서 진 뒤 안티파트로스의 사람들이 다가오자 칼라우레이아 섬의 포세이돈 신전에서 독을 마셨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서른여덟 살, 파이아니아 구역의 시민 데모스테네스로 시작합니다. 칼과 침대를 만드는 공방을 하던 아버지는 당신이 일곱 살 때 죽었고, 후견인들에게 빼앗긴 유산 일부를 스무 살에 소송으로 되찾았습니다. 땅도 칼 솜씨도 없지만 지략과 넉넉한 금화, 민회에서 얻은 이름이 있습니다. 어머니 클레오불레와 누이 니카레테가 있고, 맞수 아이스키네스, 동지 히페레이데스와 리쿠르고스, 친마케도니아파 포키온과 데마데스, 그리고 북쪽의 필리포스가 이 삶의 사람들입니다.
두 가지로 시작하기
이 시나리오는 두 갈래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물로」를 고르면 이 페이지에서 소개한 사람의 자리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삽니다. 「이 시점에서」를 고르면 같은 해, 같은 세계에서 자리와 성별, 나이, 고장을 직접 고르고, 인물 전용 사건 대신 그 시점의 큰 순간들이 고른 자리에 맞게 찾아옵니다.
「이 시점에서」 고를 수 있는 자리
- 아테네 민회의 시민 — 프닉스 언덕의 6천 명 가운데 하나
- 아테네 친마케도니아파 — 필리포스와의 평화가 살길이라 믿는 부자
- 마케도니아 궁정의 동료 — 왕과 한 식탁에서 먹는 헤타이로이
- 테베의 신성대 병사 — 카드메이아의 300명 가운데 하나
- 코린토스의 상인 — 두 바다 사이 항구의 곡물·도기 상인
또는 다른 곳의 누군가로 시작해 고장을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갈림길: 카이로네이아에서 그리스 연합군이 이겼다면
이 시나리오의 큰 줄기는 새 갈림길 「카이로네이아에서 그리스 연합군이 이겼다면」입니다. 펠라에서 왕의 군대를 살핀 일, 펠로폰네소스와 에우보이아와 비잔티온을 도는 외교, 삼단노선 법, 엘라테이아가 떨어진 뒤 테베 민회에서 내준 조건이 기원전 338년의 판세를 움직입니다. 연합군이 지면 케라메이코스의 장례 연설, 흰 옷과 화관, 테베의 잿더미, 왕관 재판, 하르팔로스의 금을 지나 기원전 322년 칼라우레이아의 신전까지 실제 역사가, 연합군이 이기면 아테네의 동맹 회의와 테베와의 주도권 다툼, 젊은 알렉산드로스의 복수전으로 이어지는 다른 줄기가 결말까지 갑니다.
고를 수 있는 편
- 아테네와 테베의 연합군 민회에서 필리포스에 맞서고 테베와 손을 잡습니다. 카이로네이아에서 연합군이 이기는 세계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 필리포스와 마케도니아 북쪽 왕과의 평화를 지키거나 그의 편에 섭니다. 실제 역사가 걸어간 쪽입니다.
플레이 팁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기원전 346년 필로크라테스의 평화와 포키스의 몰락, 345년 티마르코스 재판, 343년 「거짓 사절」 재판, 341년 세 번째 필리포스 탄핵, 340년 히에론의 곡물선 나포와 삼단노선 법, 339년 엘라테이아와 아테네-테베 동맹, 338년 카이로네이아와 신성대, 336년 필리포스의 암살, 335년 테베 파괴, 330년 왕관 재판, 324년 하르팔로스 사건, 323년 라미아 전쟁, 322년 크란논과 칼라우레이아에서의 죽음은 실제 역사입니다. 데모스테네스와 그의 부모, 아이스키네스, 히페레이데스, 포키온, 데마데스는 실존 인물이고, 이름이 전하지 않는 누이는 게임에서 니카레테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인물로」 시작하는 주인공과 그 가족은 대부분 실존 인물이고, 곁의 동료·맞수·연인 가운데에는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도 있습니다.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파이아니아 구역의 서른여덟 살 평민 남성, 연설가 데모스테네스로 아테네에서 시작합니다. 땅은 없고 아직 혼인하지 않았으며, 어머니와 누이가 있습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