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가리발디
주세페 가리발디(1807년~1882년)는 이탈리아 통일 운동(리소르지멘토)의 장군입니다. 1860년 붉은 셔츠를 입은 의용병 천여 명, 이른바 「천인대」를 이끌고 시칠리아에 상륙해 양시칠리아 왕국을 무너뜨렸고, 정복한 남부를 사르데냐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게 넘겨 1861년 이탈리아 왕국이 서는 길을 열었습니다. 남아메리카에서 싸운 열두 해까지 더해 「두 세계의 영웅」으로 불립니다.
| 생몰 | 1807년 – 1882년 |
|---|---|
| 활동한 곳 | 니스 · 남아메리카(브라질, 우루과이) · 시칠리아와 나폴리 · 카프레라 |
| 알려진 일 | 천인대 원정, 이탈리아 통일, 「두 세계의 영웅」 |
| 게임 시작 | 1858년 · 51세 · 제노바의 장군(평민) — 붉은 셔츠 |
생애 요약
- 1807년 7월 4일 니스의 선원 집안에서 태어납니다.
- 1834년 마치니의 「청년 이탈리아」가 꾸민 봉기에 가담했다 실패하고, 궐석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남아메리카로 망명합니다.
- 1842년 브라질에서 만난 아니타와 몬테비데오에서 혼인하고, 우루과이 내전에서 이탈리아 의용군을 이끕니다. 붉은 셔츠는 이때 처음 입었다고 전합니다.
- 1849년 로마 공화국을 지키다 공화국이 무너지자 퇴각하고, 8월 라벤나 근처의 늪에서 아니타가 죽습니다.
- 1859년 알프스 사냥꾼대를 이끌고 오스트리아군과 싸웁니다.
- 1860년 5월 5일 밤 제노바 근처 콰르토에서 천인대를 싣고 떠나 11일 시칠리아 마르살라에 상륙합니다. 나폴리까지 정복한 뒤 10월 26일 테아노에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만나 남부를 넘기고 카프레라 섬으로 물러납니다.
- 1862년 로마를 향해 진군하다 아스프로몬테에서 이탈리아 왕국 군대의 총에 맞습니다.
- 1867년 다시 로마로 가다 멘타나에서 교황군과 프랑스군에게 막힙니다.
-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 공화국을 위해 보주 군을 이끕니다.
- 1882년 6월 2일 카프레라에서 죽습니다.
가족
게임에서 이 인물로 시작할 때 함께 나오는 가족입니다. 연도는 역사 기록을 따랐고, 전하지 않는 것은 ?로 두었습니다.
| 관계 | 이름 | 생몰년 | 비고 |
|---|---|---|---|
| 아버지 | 도메니코 가리발디 | 1766년 – 1841년 | 니스의 선장 |
| 어머니 | 마리아 로사 라이몬디 | 1776년 – 1852년 | |
| 첫 아내 | 아니타 | 1821년 – 1849년 | 브라질 출신. 남편과 함께 싸우다 1849년 라벤나 근처에서 죽음 |
| 아들 | 메노티 | 1840년 – 1903년 | 천인대에 함께 감 |
| 딸 | 테레시타 | 1845년 – 1903년 | 천인대 장교 스테파노 칸치오와 혼인 |
| 아들 | 리초티 | 1847년 – 1924년 | 1870년 보주 군에서 공을 세움 |
| 둘째 아내 | 주세피나 라이몬디 | 생몰년 미상 | 1860년 혼인했으나 결혼식 날 헤어짐 |
| 셋째 아내 | 프란체스카 아르모시노 | 1848년 – 1923년 | 1880년 혼인 |
게임에서는
1858년 12월, 제노바에서 쉰한 살의 장군으로 시작합니다. 사르데냐 북쪽 작은 섬 카프레라에 돌집을 짓고 사는 당신에게 토리노의 카보우르 총리가 만나자는 전갈을 보냈습니다. 가진 땅은 카프레라의 절반뿐이지만 선술집마다 당신 이름이 노래처럼 불립니다. 아내 아니타는 아홉 해 전 죽었고, 아들 메노티와 리초티, 딸 테레시타가 있습니다.
첫 사건 「토리노의 백작」에서 왕의 장군이 되기로 하면 통일파 판세와 명성이 오릅니다. 1860년에는 라이몬디 후작의 딸과의 혼인, 고향 니스가 프랑스에 넘어갔다는 소식, 콰르토의 출발이 잇달아 옵니다.
갈림길은 「천인대」입니다. 원정이 성공하면 팔레르모의 사흘, 볼투르노, 테아노의 악수, 아스프로몬테, 「복종한다」, 멘타나, 보주 군을 지나 1882년 카프레라의 창까지 실제 역사가, 실패하면 칼라타피미의 비탈과 교황 의장의 연방, 닫힌 로마로 이어지는 다른 줄기가 결말까지 갑니다.
- 시나리오 안내 붉은 셔츠
- 시대 안내 빅토리아 시대
- 관련 갈림길 만약 가리발디의 천인대가 실패했다면?
자주 묻는 질문
천인대란 무엇인가요?
1860년 가리발디가 이끈 의용병 약 1,000명(기록상 1,089명 안팎)의 원정대입니다. 5월 제노바 근처 콰르토에서 배 두 척으로 떠나 시칠리아 마르살라에 상륙했고, 몇 달 만에 양시칠리아 왕국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원정이 이탈리아 남부를 통일 국가에 합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리발디의 붉은 셔츠는 어디서 왔나요?
1840년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그가 이끈 이탈리아 의용군이 도축장 노동자용으로 만든 붉은 셔츠를 싸게 얻어 입은 데서 시작되었다고 전합니다. 이후 붉은 셔츠는 가리발디와 그 의용병들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가리발디는 왜 정복한 남부를 왕에게 넘겼나요?
공화주의자였지만 내전을 피하고 이탈리아 통일을 먼저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1860년 10월 26일 테아노에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이탈리아의 왕」으로 맞이한 뒤, 보상을 사양하고 카프레라 섬으로 돌아갔습니다.
참고
주세페 가리발디 『회고록』, 일반 이탈리아 통일사(리소르지멘토)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