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도시의 장부 1433년
1433년 9월, 피렌체. 루카와의 전쟁이 실패로 끝나자 리날도 델리 알비치가 그 책임을 은행가에게 돌렸습니다. 당신은 코시모 데 메디치, 마흔넷입니다. 오늘 아침 시뇨리아가 당신을 베키오 궁으로 불렀습니다.
역사적 배경
15세기의 피렌체는 조합이 다스리는 공화국이었습니다. 두 달마다 제비뽑기로 뽑힌 아홉 사람의 시뇨리아가 베키오 궁에서 정무를 보았지만, 1378년 치옴피 반란 뒤로는 알비치 가를 중심으로 한 몇몇 명문가가 제비뽑기 주머니를 쥐고 있었습니다. 코시모의 아버지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는 교황청의 자금을 맡는 은행을 세워 로마·베네치아·제네바·바젤에 지점을 두었고, 1429년 그 은행을 아들에게 남겼습니다. 1429년에 시작된 루카와의 전쟁이 실패로 끝나자, 리날도 델리 알비치는 곤팔로니에레 베르나르도 과다니가 이끄는 시뇨리아를 세워 1433년 9월 7일 코시모를 베키오 궁의 탑 "알베르게티노"에 가두었습니다. 사형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판결은 파도바로의 10년 추방이었습니다.
이듬해 9월 메디치 쪽 사람이 다수인 시뇨리아가 뽑혔고, 리날도가 무장한 사람들을 모으자 피렌체에 머물던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가 사이에 들어 그를 물러서게 했습니다. 코시모는 1434년 10월 6일 돌아왔고 알비치파는 추방되었습니다. 그 뒤 30년 동안 코시모는 공직을 거의 맡지 않고도 피렌체를 이끌었습니다. 1436년 브루넬레스키의 대성당 돔이 봉헌되었고, 1439년 동서 교회의 통합을 논의한 피렌체 공의회에는 비잔티움 황제 요안네스 8세가 왔습니다. 1440년 앙기아리에서 밀라노군을 물리쳤고, 1450년 코시모가 돈을 댄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밀라노 공작이 되었으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듬해 로디의 평화로 이탈리아의 세력 균형이 섰습니다. 1464년 코시모가 죽자 시뇨리아는 그에게 "조국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마흔넷, 아버지 조반니에게서 메디치 은행을 물려받은 코시모 데 메디치로 시작합니다. 땅도 작위도 없는 평민이지만 교황청의 장부와 여러 도시의 지점, 넉넉한 금화와 지략이 있습니다. 아내 콘테시나 데 바르디, 몸이 약한 맏아들 피에로와 둘째 조반니, 은행의 절반을 함께 지는 동생 로렌초, 그리고 당신을 탑에 가둔 리날도 델리 알비치가 이 삶의 사람들입니다.
두 가지로 시작하기
이 시나리오는 두 갈래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물로」를 고르면 이 페이지에서 소개한 사람의 자리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삽니다. 「이 시점에서」를 고르면 같은 해, 같은 세계에서 자리와 성별, 나이, 고장을 직접 고르고, 인물 전용 사건 대신 그 시점의 큰 순간들이 고른 자리에 맞게 찾아옵니다.
「이 시점에서」 고를 수 있는 자리
- 메디치 은행의 서기 — 장부와 환어음
- 알비치파 귀족 가문 — 코시모를 몰아낸 쪽
- 양모 조합의 직공 — 치옴피의 기억
또는 다른 곳의 누군가로 시작해 고장을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갈림길: 코시모가 돌아오지 못했다면
이 시나리오의 큰 줄기는 새 갈림길 「코시모가 돌아오지 못했다면」입니다. 탑 안에서의 선택과 망명지에서 보낸 한 해가 메디치파와 알비치파의 판세를 움직이고, 1434년 메디치가 돌아오느냐가 갈립니다. 돌아오면 공의회와 앙기아리, 밀라노의 계승과 로디의 평화를 지나 "조국의 아버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돌아오지 못하면 베네치아 석호의 망명객으로 사는 다른 줄기가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고를 수 있는 편
- 메디치파 돈과 벗과 시뇨리아의 표를 모아 피렌체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실제 역사가 걸어간 쪽입니다.
- 알비치파와의 타협 리날도에게 화해를 청하거나 망명을 받아들입니다. 메디치가 돌아오지 못한 세계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플레이 팁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1433년 코시모의 체포와 알베르게티노 탑 감금, 파도바 추방, 1434년 10월의 귀환과 알비치파 추방,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의 피렌체 체류, 1436년 대성당 돔 봉헌, 1439년 피렌체 공의회, 1440년 앙기아리 전투, 메디치 궁과 산 마르코 도서관, 1450년 스포르차의 밀라노,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1454년 로디의 평화, 1464년 "조국의 아버지" 칭호, 1478년 파치 음모는 실제 역사입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당신과 곁의 동료·맞수·연인은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이며,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메디치 은행의 주인인 마흔네 살의 평민 남성 코시모 데 메디치로, 토스카나를 가진 피렌체 공화국에서 시작합니다. 땅은 없고, 아내와 두 아들, 동생이 곁에 있습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