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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갤리선 1202년

1202년, 베네치아. 배삯을 다 치르지 못한 십자군 수천 명이 리도 섬에 묶여 있습니다. 늙은 도제 단돌로가 묘수를 낸다는 소문이 돕니다. 당신은 갤리선에서 노를 젓는 선원입니다.

중세 · 제4차 십자군 · 평민 · 남성 · 19세 · 베네치아(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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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

1201년 십자군 지도자들은 베네치아와 조약을 맺어 3만 3천여 명을 이집트로 실어 나르는 대가로 은 8만 5천 마르크를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1202년 여름 리도 섬에 모인 사람은 그 3분의 1 정도에 그쳤고, 빚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눈이 거의 먼 노년의 도제 엔리코 단돌로는 아드리아 해 건너 헝가리 왕의 보호 아래 있던 기독교 도시 자라(자다르)를 대신 쳐 달라고 제안했고, 십자군은 1202년 11월 자라를 함락했습니다.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는 이들을 파문했습니다.

자라에서 겨울을 나는 동안, 폐위된 비잔티움 황제 이사키오스 2세의 아들 알렉시오스가 찾아와 아버지를 복위시켜 주면 큰돈과 병력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203년 십자군은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해 그를 황제로 세웠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1204년 4월 도시를 함락해 약탈한 뒤 플랑드르 백작 보두앵을 황제로 하는 라틴 제국을 세웠습니다. 1205년 아드리아노플에서 불가르의 칼로얀이 라틴군을 무찔렀고, 베네치아는 크레타를 비롯한 바닷길의 섬들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열아홉 살, 베네치아 갤리선의 노잡이 선원으로 시작합니다. 단단한 팔과 약간의 금화뿐이지만, 이 원정은 지중해 전체를 바꿀 것입니다. 노잡이 동무 피에로, 콘스탄티노플의 그리스 여인 이레네, 선장 톰마소, 피사 출신 석궁수 우골리노가 이 삶의 사람들입니다.

역사의 흐름: 제4차 십자군

"황제의 도시"라는 초대가 오고, 자라의 성벽과 망명한 황자, 아드리아노플로 이어지는 단계마다 어디에 설지 고릅니다.

고를 수 있는 편

플레이 팁

노잡이의 무력 첫 몇 해는 무예 수련으로 무력을 올리면 원정에서 살아남고 공을 세우기 쉽습니다.
바다의 장사 베네치아 선원에게는 교역이 출세의 길입니다. 열여섯이 넘었으니 교역 원정으로 향신료나 비단을 실어 보내 보세요.
그리스 여인과의 인연 콘스탄티노플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선택은 원정이 끝난 뒤 크레타로, 해적의 바다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1201년 베네치아 조약과 리도 섬의 십자군, 엔리코 단돌로, 1202년 자라 함락과 파문, 알렉시오스 황자, 1204년 콘스탄티노플 약탈과 라틴 제국, 1205년 아드리아노플 전투는 모두 실제 역사입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당신과 곁의 동료·맞수·연인은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이며,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베네치아에 사는 열아홉 살의 평민 남성, 갤리선의 선원으로 시작합니다. 베네치아 공화국에 속해 있고 땅은 없습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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