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시 이전 1337년
1337년, 피카르디. 필리프 6세가 가스코뉴를 몰수하자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3세가 자신이 프랑스의 정당한 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당신은 바다 건너 잉글랜드와 가장 가까운 영지의 주인입니다.
역사적 배경
1328년 카페 왕조의 직계가 끊기자 프랑스 귀족들은 발루아 가의 필리프 6세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카페 왕가의 피를 이은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3세는 처음에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가스코뉴(아키텐) 영지와 스코틀랜드 문제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1337년 5월 필리프가 가스코뉴를 몰수하자 에드워드는 프랑스 왕위를 주장했고, 1340년 헨트에서 스스로 프랑스 왕을 칭했습니다. 잉글랜드 양모에 기대던 플랑드르의 도시들은 야코프 판 아르테벨더를 중심으로 잉글랜드 편에 섰습니다.
1340년 6월 슬로이스 해전에서 프랑스 함대가 무너졌고, 1346년 8월 에드워드는 솜 강의 블랑슈타크 여울을 건너 크레시에서 프랑스 기사군을 장궁병으로 쳐부쉈습니다. 이어 1년 가까운 포위 끝에 칼레가 항복했고, 성 열쇠를 들고 나온 시민 여섯의 이야기가 전합니다. 1348년에는 흑사병이 덮쳤고, 1356년 푸아티에에서 프랑스 왕 장 2세가 사로잡혔으며, 1358년 북프랑스에서는 자크리 농민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1360년 브레티니 조약으로 왕의 몸값과 인질이 정해졌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서른 살, 피카르디에 영지를 가진 프랑스의 영주로 시작합니다. 영지는 솜 강과 해협에 가까워 전쟁의 길목에 있습니다. 늙은 성주 앙게랑, 헨트의 마르그리트, 이웃 영주 장 드 파이엔, 소작인 콜랭이 이 삶의 사람들입니다.
역사의 흐름: 백년전쟁
"두 왕관의 전쟁"이라는 초대가 오고, 슬로이스 해전과 칼레의 시민으로 이어지는 단계에서 어느 왕을 섬길지 정합니다.
고를 수 있는 편
- 잉글랜드 편 에드워드 3세를 프랑스의 정당한 왕으로 인정합니다. 플랑드르와 손을 잡는 길입니다.
- 프랑스 편 발루아의 필리프 6세에게 충성합니다. 영지를 지키는 길이지만 전쟁터가 됩니다.
플레이 팁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1328년 발루아 왕조의 즉위, 1337년 가스코뉴 몰수, 에드워드 3세의 왕위 주장, 판 아르테벨더의 헨트, 1340년 슬로이스, 1346년 블랑슈타크와 크레시, 칼레 포위, 흑사병, 자크리, 1360년 브레티니 조약은 실제 역사입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당신과 곁의 동료·맞수·연인은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이며,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피카르디에 영지를 가진 서른 살의 영주 남성으로 시작합니다. 프랑스 왕국의 봉신이며, 아버지의 영지를 물려받은 상태입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