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과 쟁기게임 시작

프라하의 창문 1618년

1618년, 프라하. 신교 귀족들이 황제의 섭정관 둘을 흐라드차니 성 창문 밖으로 던졌습니다. 거름 더미 덕에 살아남았다는 말이 돕니다. 당신은 보헤미아의 하급 귀족입니다.

르네상스와 대항해 · 30년 전쟁 · 기사 신분(하급 귀족) · 남성 · 27세 · 프라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

역사적 배경

보헤미아는 1609년 황제 루돌프 2세의 칙서로 신앙의 자유를 약속받았지만, 열렬한 가톨릭인 페르디난트가 보헤미아 왕으로 지명되면서 신교 귀족들의 불안이 커졌습니다. 1618년 5월 23일 신교 귀족들은 프라하 성에서 황제의 섭정관 마르티니츠와 슬라바타, 그리고 서기 파브리치우스를 창밖으로 던졌습니다. 셋 다 살아남았고, 가톨릭 쪽은 천사가 구했다고, 신교 쪽은 거름 더미 덕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헤미아 신분회는 1619년 팔츠 선제후 프리드리히 5세를 왕으로 뽑았지만, 1620년 11월 8일 백산 전투에서 황제군에게 졌습니다. 그는 한 겨울만 다스린 "겨울왕"으로 불렸습니다. 1621년 6월 21일 구시가 광장에서 반란 지도자 27명이 처형되었고, 1627년 갱신된 영방 조례로 가톨릭만이 허용되자 형제단의 코메니우스 같은 많은 신교도가 망명했습니다. 전쟁은 덴마크와 스웨덴, 프랑스를 끌어들여 1631년 브라이텐펠트에서 구스타브 아돌프가 황제군을 꺾었고,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났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스물일곱 살, 프라하의 하급 귀족으로 시작합니다. 땅은 없지만 칼과 이름이 있습니다. 친구 즈데넥, 형제단 목사 얀 바르토시, 루드밀라, 그리고 황제 편에 선 사촌 야로슬라프가 이 삶의 사람들입니다.

역사의 흐름: 30년 전쟁

"프라하의 창문"이라는 초대가 오고, 백산 전투와 브라이텐펠트로 이어지는 단계에서 어느 깃발 아래 설지 고릅니다. 신앙과 거처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편

플레이 팁

무력과 병력 30년의 전쟁입니다. 무예 수련과 세력 모으기로 병력을 키워 두면 어느 편에서든 쓸모가 있습니다.
망명과 귀향 편을 잘못 고르면 고향을 떠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망명지에서의 삶도 이 시나리오의 한 갈래입니다.
사촌과의 관계 반대편의 사촌은 위기에서 손을 내밀 수도, 칼을 겨눌 수도 있습니다. 가족의 마음을 살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시나리오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같나요?

1609년 루돌프 2세의 칙서, 1618년 5월 23일 프라하 창밖 투척 사건, 겨울왕 프리드리히 5세, 1620년 백산 전투, 1621년 구시가 광장 처형, 1627년 갱신된 영방 조례와 망명, 1631년 브라이텐펠트,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은 실제 역사입니다. 시작 시점의 지도와 나라, 실존 인물, 역사의 흐름에 나오는 큰 사건은 실제 역사를 따릅니다. 당신과 곁의 동료·맞수·연인은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가상의 인물이며, 시작한 뒤에는 당신과 AI 군주들의 선택에 따라 역사가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신분으로 시작하나요?

프라하에 사는 스물일곱 살의 보헤미아 하급 귀족(기사 신분) 남성으로 시작합니다. 땅은 없습니다.

무료인가요?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왕관과 쟁기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하는 웹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의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 시나리오의 소개 화면이 바로 열리고, 진행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이 장면에서 시작하기 →

← 시나리오 목록 ·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안내 →